정재삼의 팔괘풍수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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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잡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4	곽박선생은 물을 통해 바람을 보고자 했다.	정재삼의 팔괘풍수	03-09	2799
43	혈(穴)이란 본시 여자의 음부와 같이 은밀한 것이다	정재삼의 팔괘풍수	03-05	2643
42	장풍(藏風)이라 함은 바람으로부터 혈(穴)을 감추는 것이다	정재삼의 팔괘풍수	02-07	2572
41	풍수지리에서의 택일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정재삼의 팔괘풍수	01-30	2482
40	현공풍수는 물구덩이에서도 발복이 가능한가?	정재삼의 팔괘풍수	01-28	3039
39	산신제를 지내면 산신께서 명당을 점지해 준다는데.......	정재삼의 팔괘풍수	01-25	2556
38	생기와 살기를 분변하지 못하면 풍수를 논하지 말라	정재삼의 팔괘풍수	01-14	2629
37	아들 부부 교합을 방해하는 청상과부 시어머니와 같은 바람	정재삼의 팔괘풍수	12-29	2759
36	상충살(相沖煞)이 발생하는 원리와 폐해	정재삼의 팔괘풍수	08-15	2813
35	풍수지리를 연구하면서 무력한 내 모습을 바라본다	정재삼의 팔괘풍수	08-13	2659
34	흉지에서 국회의원에 당선되다	정재삼의 팔괘풍수	01-06	2957
33	빌딩을 산, 도로는 물이라고 하는데 과연 그러한가?	정재삼의 팔괘풍수	12-31	3053
32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정재삼의 팔괘풍수	12-24	3072
31	시간과 공간의 충(沖)이 길흉을 발생 시킨다	정재삼의 팔괘풍수	12-24	2867
30	길흉은 사람마다 불공평하게 작용한다	정재삼의 팔괘풍수	12-24	2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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