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당의 꽃은 점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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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재삼의 팔괘풍수 작성일17-12-14 19:06 조회2,61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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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실혈한 곳을 보면 마음이 편치 않다. 윗대 조상 위에는 산소를 조성하면 안된다는 알 수없는 논리로 정작 정혈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 명당은 정혈 근처에 모셨다고 해서 점수를 줄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 정혈에 적확하게 모셨느냐 아니면 실혈했느냐만 있을뿐 근처까지 갔으니 조금이라도 라고 하는 것은 없다.
안산이 참으로 아름답다. 큰 자리가 실혈된 것을 보노라니 아쉬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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