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장의 조부모를 이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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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재삼의 팔괘풍수 작성일17-12-21 16:53 조회2,51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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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3일 이틀간의 여정으로 김사장님의 조부모를 이장하였다. 주산에서 내려온 기운이 혈처 근처에서 여러갈래로 분기되기 때문에 재혈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포크레인 뒤에 모시고 봉분 조성할 흙을 파고있는 모습이다.
이장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이르자 일강 선생이 봉분에 올라가 사격에서 전해져 오는 기운을 파악하고 있다. 생기와 살기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체백이 모셔진 위치에서 체크하여야 한다. 그 이유는 혈자리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전혀 다른 기운이 작용하기 때문이다. 인기는 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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