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선생님의 조부모 산소를 이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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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재삼의 팔괘풍수 작성일19-03-18 20:16 조회2,553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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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17일 이 선생님의 조부모 산소를 이장하였다.
삽과 곡괭이만 사용하여 천광작업을 하다 보면 참관하는 사람들이 이상한 눈초리로 쳐다본다. 그도 그럴 것이 포클레인 앞에서 삽질하고 있으니 충분히 이해가 된다. 그러나 깊이에 따라 수시로 기운을 체크하여야 하기 때문에 필자는 고생스럽지만 수작업을 고집한다. 좌우간 이 선생님의 조부모 산소를 이장하는 날, 날씨는 맑고 따뜻하기 까지 하였다.
바위가 박환된 생기처에 이 선생님의 조부모를 모셨다. 이제 자신의 꿈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이 선생님과 그 가족에게 좋은 결실이 있기를 기원한다.
寅坐申向 人氣 右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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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산님의 댓글
정혜산 작성일이선생님 집안에 좋은일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좋은자리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