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양촌면에 위치한 길지에 김사장의 부친을 모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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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재삼의 팔괘풍수 작성일18-01-15 09:46 조회2,56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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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한파가 몰아친 새벽 김사장님으로부터 연락이 왔다. 그동안 투병중이셨던 아버님께서 돌아가셨다는 것이다. 일전에 김사장님은 아버님의 신후지지를 마련하였고 필자는 그때 땅속까지 확인하였다. 이른 아침에 산에 오르니 안산에서 떠오르는 태양이 일품이다.
전날까지 내린 눈이 대지를 덮고있다. 겨울답지 않게 기온이 따뜻하여 작업을 진행한데 어려움이 없었다.
未方의 사격에서 강력한 생기가 전해진다. 인기는 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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