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정재와 민씨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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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재삼의 팔괘풍수 작성일21-06-21 19:20 조회1,99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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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19일 1박 2일 코스로 필자는 거당 선생, 양우당 선생과 함께 무안 승달산에 있는 대지를 찾기 위해 떠났다.
가는 길목에 장성에 들려 울산 김씨의 발복지라고 전해지는 민씨 할머니 묘소를 둘러보았다.
민씨할머니에 대해서는 명정재 앞에 세워진 안내문을 참고하면 될 것 같아 사진으로 남겼다.
민씨 할머니는 1421년 세종 3년에 졸했다.
민씨할머니 묘소에 올라서자 국세가 당차게 형성되어 있어 누가 보아도 명당이라고 할만한 자리였다.
그리고 점혈 또한 정확하게 이루어졌다. 그러나 사격의 기운은 부드러워야 하는데 강하게 작용하고 있어서 아쉬움을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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