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최씨 선산에서 대지를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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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재삼의 팔괘풍수 작성일18-05-03 17:22 조회2,78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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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기흥구 공세동 산1-1에 위치한 고려말 조선초 죽정 최유경 선생의 선영이다. 원래 목적지는 선생의 묘소 뒷산에 있는 혈을 보기 위해서 였다. 얼마 전, 거당 선생이 보라산에 큰자리가 있다는 말에 눈요기(?)하러 거당선생과 단출하게 산행을 하게 된 것이다.
오랜 세월 자연의 품속에서 숨겨져 있던 혈자리를 들추어 보는 맛은 풍수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것이다. 그저 바라보는 것과 기운을 느끼는 것만으로도 헐떡거리고 올라간 수고로움에 대한 보상은 충분하고 남음이 있다고 할 것이다.
최유경 선생의 선영을 소개하는 이유는 전주 최씨의 일가는 분명히 복이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 일대의 넓은 땅이 전주 최씨의 선산이니 말이다. 대대손손 선산을 지키고 보전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집안의 복이 아닐까한다.
그건 그렇고 보라산에서 찾은 혈자리 또한 전주 최씨의 선산이다. 와혈로 형성된 혈자리는 형기상 모든 조건과 함께 천지교합이라는 기적측면까지 완벽하게 갖추고 있었다.
보라산 혈자리는 7부 능선에 형성되었고 인기는 우선이다. 특히 乾巽 방향으로 기운이 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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