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화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정재삼의 팔괘풍수 작성일19-03-25 09:54 조회978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바람부는 해변에 앉아 담배를 피우고 있는 필자의 모습을 오병철 사진작가가 찍었던 모양이다. 내가 나를 보는데 묘한 느낌이다. 사진이란게 묘한 것 같다. 아니 색이라는 것이 오묘하다는 생각이 든다. 필자와 김사장님 그리고 거당선생이 참으로 후줄근해 보인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