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목 해수욕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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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재삼의 팔괘풍수 작성일19-03-11 17:05 조회88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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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목 해수욕장으로 맛 잡으러 갔다. 삽질하고 맛소금만 뿌리면 맛이 알아서 나오는 줄 알았다. 많이 잡으려고 수환이는 큰 봉투까지 준비했는데 정작 맛은 한마리도 구경도 못했다.
어디를 파야 맛이 있을까? 수환아 미안하다. 아저씨도 오늘 처음이란다.
물 들어 온다. 맛이고 머고 걸음아 날 살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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