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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혈을 찾았을지라도 매장을 잘못하면 시신을 버리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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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재삼의 팔괘풍수 작성일22-06-28 14:17 조회1,0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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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에 이르길 명당에 조상을 모실지라도 지사에 따라 장군이 나오기도 하고 도적이 나오기도 한다고 했으며 또 혈을 찾는 것보다 체백을 모시는 것이 더 어렵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진혈을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생기가 형성된 광 중의 깊이가 매우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왕실의 위엄을 내세우기 위해 천광 깊이를 일률적으로 3m로 정해놓은 것은 왕실 풍수에서 가장 바보스러운 짓이며 풍수적 패착입니다.
그래서 조선 왕은 명당에 들어갈 수 없었고 왕릉으로 인해 명당 발복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을 설명하였습니다

#명당발복 #천광 #풍수지리 #태종이방원 #헌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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