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어머니를 뵈러 고향에 내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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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재삼의 팔괘풍수 작성일22-02-07 15:38 조회1,13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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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계실제 효도 한번 제대로 하지 못한 불효자는 돌아가신 지
7년이 지나서야 어머니를 길지(吉地)에 모셨습니다.
2020년 2월15일 맑고 따뜻한 날 이곳에 어머니를 제 손으로 모셨습니다.
좌향(坐向)은 묘좌유향(卯坐酉向)에 인기(人氣)는 우선(右旋)입니다.
불원천리 함께한 인연들을 보노라면 저는 복이 많은 사람입니다
어머니 이제 이생의 고단함을 내려놓으시고 편히 영면하세요
내 일처럼 함께해준 지인들께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어머니 #풍수지리 #묘좌유향
7년이 지나서야 어머니를 길지(吉地)에 모셨습니다.
2020년 2월15일 맑고 따뜻한 날 이곳에 어머니를 제 손으로 모셨습니다.
좌향(坐向)은 묘좌유향(卯坐酉向)에 인기(人氣)는 우선(右旋)입니다.
불원천리 함께한 인연들을 보노라면 저는 복이 많은 사람입니다
어머니 이제 이생의 고단함을 내려놓으시고 편히 영면하세요
내 일처럼 함께해준 지인들께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어머니 #풍수지리 #묘좌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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