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석지기가 살았던 함라 삼부잣집과 양택명당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정재삼의 팔괘풍수 작성일22-11-07 09:48 조회981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익산시 함라면 함열리는 함라 삼 부잣집으로 유명합니다
일제 강점기 때 이 작은 마을에 세 명의 만석지기가 있었고 그들이 살던 가옥을 삼 부잣집이라고 합니다
당시 우리나라에는 90여 명의 만석지기가 있었는데 그중 세 명의 만석지기가 함라라는 작은 마을에 모여 살았습니다
삼 부잣집은 이배원 가옥, 조해영 가옥, 김병순 고택입니다
삼 부잣집 가옥을 소개하고 또 양택 진혈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삼부자집 #함라삼부자집 #만석지기 #함라노소 #원불교함라교당
일제 강점기 때 이 작은 마을에 세 명의 만석지기가 있었고 그들이 살던 가옥을 삼 부잣집이라고 합니다
당시 우리나라에는 90여 명의 만석지기가 있었는데 그중 세 명의 만석지기가 함라라는 작은 마을에 모여 살았습니다
삼 부잣집은 이배원 가옥, 조해영 가옥, 김병순 고택입니다
삼 부잣집 가옥을 소개하고 또 양택 진혈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삼부자집 #함라삼부자집 #만석지기 #함라노소 #원불교함라교당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