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후보의 봉화 선영과 대전공원묘원에 있는 윤석열 후보의 선영 모두 명당이라고 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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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재삼의 팔괘풍수 작성일22-02-10 12:45 조회1,16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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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에 이재명 후보의 선영이 있는 봉화와 윤석열 후보의 선영이 있는 대전공원묘원에 다녀왔습니다.
두 선영을 둘러본 저의 풍수적 판단은 두 곳 모두 명당이라고 할만한 자리는 아녔습니다.
그런데도 두 후보 중에 누군가는 대통령에 당선되겠지요
그러나 선거가 끝났다고 끝난 것이 아니고 대통령에 당선되었다고 해서 모든 것이 끝난 것이 아닙니다.
저는 두 후보 중에 누가 대통령에 당선되었다고 해서 발복을 했다거나 운(運)이 좋다고 말하지 않겠습니다. 누가 당선되든 세상은 시끄러울 테니까요.
#이재명 #윤석열 #대통령 선거 # 대통령 후보
두 선영을 둘러본 저의 풍수적 판단은 두 곳 모두 명당이라고 할만한 자리는 아녔습니다.
그런데도 두 후보 중에 누군가는 대통령에 당선되겠지요
그러나 선거가 끝났다고 끝난 것이 아니고 대통령에 당선되었다고 해서 모든 것이 끝난 것이 아닙니다.
저는 두 후보 중에 누가 대통령에 당선되었다고 해서 발복을 했다거나 운(運)이 좋다고 말하지 않겠습니다. 누가 당선되든 세상은 시끄러울 테니까요.
#이재명 #윤석열 #대통령 선거 # 대통령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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