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기(生氣)의 진행 방향은 바람이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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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재삼의 팔괘풍수 작성일22-02-07 15:42 조회1,17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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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선을 타고 내려온 생기가 어떤 이유로 방향을 바꾸는지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금낭경에 이르길 기승풍칙산(氣乘風則散)이라고 하였습니다.
생기는 바람을 무서워하고 두려워합니다.
여기서 더 나아가 바람은 생기를 흩어지게 할 뿐만 아니라
진행 방향까지 바꾸게 한다는 사실입니다.
지도나 형기적 안목으로 혈자리를 찾았던 사람들은 쉽게 이해가 되지 않을 겁니다.
그러나 형기적으로 진혈을 찾고자 한다면
바람의 눈으로 또 바람의 마음으로 내룡을 확인해야 합니다.
#풍수지리 #금낭경 # #천장지비 #신후지지 #혈자리 #점혈 #진혈
금낭경에 이르길 기승풍칙산(氣乘風則散)이라고 하였습니다.
생기는 바람을 무서워하고 두려워합니다.
여기서 더 나아가 바람은 생기를 흩어지게 할 뿐만 아니라
진행 방향까지 바꾸게 한다는 사실입니다.
지도나 형기적 안목으로 혈자리를 찾았던 사람들은 쉽게 이해가 되지 않을 겁니다.
그러나 형기적으로 진혈을 찾고자 한다면
바람의 눈으로 또 바람의 마음으로 내룡을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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