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8대 명당으로 알려진 한란선생의 묘소와 진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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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재삼의 팔괘풍수 작성일23-03-12 20:12 조회93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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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란 선생의 묘소는 과연 명당인가
청주 한씨 시조인 한란 선생의 묘소는 혈(穴)이 용(龍)의 등에 올라탄 기룡혈(騎龍穴)이며 자기안(自己案)을 갖춘 회룡고조형에 태조 왕건이 마셨다는 방정수까지 있어 조선 8대 명당이라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한란 선생의 묘소를 둘러보면 분명 명당이라고 할만합니다.
뚜렷한 내룡과 듬직한 당판 그리고 청룡과 백호가 잘 감싸고 있어 보국 또한 잘된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이 능선으로는 생기가 내려오지 않습니다
멀쩡한 능선을 두고 생기가 내려오지 않는다고 하니 의문이 들 줄 압니다
문제는 바람입니다
2. 진응수
흔히 묫자리 앞에 조그마한 우물이 있으면 진응수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묘지 앞에 물이 솟는다고 해서 무조건 진응수가 아닙니다
진응수가 되기 위해서는 진혈을 생성하고 남은 여기(餘氣)가 진행하다 멈춰 물(水)로 변해야 합니다
그래서 진혈의 기운과 기질이 동일한 진응수는 맛이 달고 부드럽습니다
#청주한씨 #풍수지리 #명당 #진응수 #한란
청주 한씨 시조인 한란 선생의 묘소는 혈(穴)이 용(龍)의 등에 올라탄 기룡혈(騎龍穴)이며 자기안(自己案)을 갖춘 회룡고조형에 태조 왕건이 마셨다는 방정수까지 있어 조선 8대 명당이라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한란 선생의 묘소를 둘러보면 분명 명당이라고 할만합니다.
뚜렷한 내룡과 듬직한 당판 그리고 청룡과 백호가 잘 감싸고 있어 보국 또한 잘된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이 능선으로는 생기가 내려오지 않습니다
멀쩡한 능선을 두고 생기가 내려오지 않는다고 하니 의문이 들 줄 압니다
문제는 바람입니다
2. 진응수
흔히 묫자리 앞에 조그마한 우물이 있으면 진응수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묘지 앞에 물이 솟는다고 해서 무조건 진응수가 아닙니다
진응수가 되기 위해서는 진혈을 생성하고 남은 여기(餘氣)가 진행하다 멈춰 물(水)로 변해야 합니다
그래서 진혈의 기운과 기질이 동일한 진응수는 맛이 달고 부드럽습니다
#청주한씨 #풍수지리 #명당 #진응수 #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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