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의 효심이 녹아있는 융릉과 용주사는 명당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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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재삼의 팔괘풍수 작성일22-10-02 20:29 조회1,02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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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세자가 모셔져 있는 융릉은 구슬을 희롱하는 반룡농주(盤龍弄珠) 형국으로 ‘천 리에 다시 없는 자리이고 천 년에 한 번 만날까 말까 한 자리다’ 라고 하였습니다.
정조의 지극한 효심으로 자리를 찾고 모신 융릉은 과연 명당인가와 사도세자의 넋을 기리기 위해 창건한 용주사의 대웅보전을 풍수적 관점에서 설명하였습니다.
#융건릉 #사도세자 #정조 #용주사 #수원화성
정조의 지극한 효심으로 자리를 찾고 모신 융릉은 과연 명당인가와 사도세자의 넋을 기리기 위해 창건한 용주사의 대웅보전을 풍수적 관점에서 설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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