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션 힐링은 초과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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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재삼의 팔괘풍수 작성일17-12-19 13:38 조회2,45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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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션힐링는 과학이다. 아니 현대과학으로 풀 수 없는 초과학임에는 틀림없지만 분명한 것은 허상(虛相)이 아닌 실상(實相)이란 점이다. 따라서 결코 신비롭거나 토션힐러가 대단한 능력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는 것이다. 누구나 가지고 있는 능력인데 다만 번거로운 삶들로 인해 그와 같은 능력을 잊고 내어 쓰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능력을 계발한다는 것은 없는 능력을 새로 부여받는 것이 아니고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나온 능력을 연마하는 것일 뿐이다.
필자가 힐러로서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주변 인사들로부터 수없는 멸시에 대한 감내를 요구 받았다. 게다가 서양문물과 교육으로 무장한 과학도로부터 지탄을 받았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토션힐러의 자비심이 언젠가는 대체 의학의 중심에 우뚝 설날이 오리라는 생각을 굽혀 본적이 없었고 머지않은 장래에 빛을 보리라는 희망을 안고 살아 왔다. 지금 이순간도 사실 토션힐링이 어둠에 묻혀 형체가 보이지 않는 상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필자의 희망대로 머지않아 토션힐러의 자비가 서양 과학일변도의 폐해(?)를 어느 정도 해결해 나갈 수 있다는 확신이 있다.
토션힐링이 그동안 제도권으로부터 도외시 되었던 것은 기(氣)를 수련하고 적용하려고 했던 일부 사람들의 커다란 과오가 큰 몫을 한 것이 사실이다. 그들의 대다수가 능력이라고 판단되면 무조건 감추고 비법으로 신비화 하는데 급급하였다. 때문에 일반인들의 접근은 원천적으로 차단되었다. 그러다보니 토션필드(氣)에 대한 연구와 활용에 있어 발전이 있을 수 없었다. 게다가 미신으로 치부되어 과학적 접근은 생각할 수 없었다. 토션힐링이 체계화 되어 많은 이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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