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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내음이 전하는 보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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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재삼의 팔괘풍수 작성일17-12-19 13:43 조회1,99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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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 땅에서 자연의 힘으로 재배되고 길러진 먹을거리는 음식이 아니라 보약이다. 그 땅의 기운으로 재배된 먹을거리는 그 땅에 사는 사람을 위한 자연의 선물인 것이다. 사람이 아프면 고향을 찾게 되고 자신이 나고 자란 그 땅에서 요양을 하려고 하는 이유가 바로 고향 땅의 기운으로 자신의 몸에 부정적으로 형성된 토션필드를 바로 잡기 위한 본능적 행위이다.

언제부터 우리음식을 전통식품이라고 부르기 시작하였다. 된장 간장 고추장으로 만들어진 우리 음식이 전통이라는 이름으로 유물화가 되었다. 우리는 풋고추를 고추장에 찍어 먹어야 입맛이 도는 그런 민족이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만의 건강법이 따로 있기 마련이다.

 

서양 사람은 서양 건강법이 필요하듯 우리민족에게는 우리만의 건강 즉 기(氣) 문화를 주의 깊게 살펴보아야 한다. 자연과 어우러져 건강을 도모했던 우리 선조들의 양생법은 자연 사상에 뿌리를 두고 있다. 따라서 현대 의학이 추구하는 최첨단 장비를 이용한 치료법과는 방향이 사뭇 다르다. 생물학적 생명 연장에 주안점을 두고 있는 서양 의학에 비해 시시각각 변하는 대자연의 정보를 받아들이고 그것을 삶의 동력으로 살아왔던 우리의 건강법을 이제 다시금 조명할 때이다.

우리 몸은 기계가 아니다. 고장 난 부품을 갈아 끼우듯 인체를 기계의 구조적 차원에서 접근한 서구 과학에 비해 우리 민족은 인체의 건강을 어울림에서 찾았다. 자연의 정보를 활용하여 건강한 삶을 누리고자 하였던 우리네 양생법은 현대병으로 고생하고 투병하는 사람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를테면 진정 건강한 먹을거리는 화학적 원소에서 찾아지는 것이 아니다. 먹을거리가 가지고 있는 건강 정보 즉 제철의 정보와 함께 인간의 인위적인 간섭이나 농약과 화학비료와 같은 오염이 없는 순수 자연의 먹을거리에는 강력한 치유의 토션필드가 형성 되어 있음을 알아야 한다. 회전 구조로 되어 있는 우리 몸은 입을 통해 섭취하는 물질의 토션필드에 의해 상당한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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