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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션힐링은 오링테스트로 검증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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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재삼의 팔괘풍수 작성일17-12-19 14:21 조회2,39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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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링테스트로 검증이 되지 않는 기치유는 진정한 치유가 아니다. 오무라테스트라고 하는 오링테스트는 기치유에 대한 효과를 측정할 수 있는 아주 훌륭한 테스트법이다. 지금까지 환자에게나 기공사의 입장에서 치유 확신을 공유할 수 있는 분명한 테스트법인데도 불구하고 기공사들이 오링테스트를 이용하지 않는 이유는 환자에게 오로지 기(氣)를 넣어 준다는 의식과 환자 또한 '기를 받는다'는 생각으로 기치유에 접근하고 있기 때문이다. 기치유시 기공사의 에너지는 눈에 보이지 않는다 하여 치유 효과도 확인 할 수 없다면 기치유를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고 수련하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기공사가 발산하는 에너지만으로 어떻게 기치유가 가능하며 치유가 되었을 때 왜? 오링테스트에 반응이 오는가에 대하여 확실한 해답을 제시하여야 기치유에 대한 일반인의 오해와 불신을 불식시키고 나아가 기공사의 옥석을 가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왜 올바른 기치유는 오링테스트에 힘이 들어가는가? 심한 통증에 시달리던 환자가 기치유를 받기 시작하면서 통증이 멎게 되는데 이것은 기공사가 투사하는 에너지로 인해 환자의 에너지 균형을 이루고 나아가 뇌내 엔돌핀계의 신경호르몬을 분비하기 때문이다. 엔돌핀 같은 뇌신경 호르몬은 인체의 전자기장이 알맞게 변화되었을 때 쉽게 생성된다고 한다.

누구나 시험해 볼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나쁜 파장(아픈 부위)이 나오는 곳에 한손을 올려놓고 다른 한 손으로 오링테스트 하면 힘이 빠지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부위에 맞는 기를 운용을 하고서 똑같은 방법으로 오링테스트를 하게 되면 몇 배의 힘이 강해지는데 그 이유는 파장이 바뀌므로 인해 뇌내의 엔돌핀이 반응하였기 때문이다. 이때 반응하는 뇌내 엔돌핀계의 신경호르몬은 면역기능도 좋아지게 한다고 한다. 이때 기공사가 투사하는 기에 대하여 현대과학에서 입증한 것은 기치유시 기공사의 손바닥은 일반인에 비해 온도가 높고 원적외선이 방출된다고 한다.

인체의 기 흐름은 음양으로도, 자석의 N극과 S극으로 이해하여도 무방하다. 이 두개의 큰 기 흐름이 정상일 때는 뇌의 반응으로 근신경이 동시에 작용하여 힘이 들어가도록 되어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필자는 오링테스트로 검증되지 않는 기치유에 대하여 부정하는 것이다. 서로 다른 토션필드가 균형을 이루고 정상적인 생체에너지를 형성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진정한 기치유법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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