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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형성된 토션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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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재삼의 팔괘풍수 작성일17-12-19 15:55 조회3,00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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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늦여름에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고생하고 있는 40대 여성이 지인의 소개로 찾아왔다. 그 여성분은 강원도 어느 산골이 고향이란다. 초등학교 시절 친구들과 함께 트럭 적재함에 타고 하교하던 길에 전복 사고를 당하였다고 한다. 그 사고로 이마에 흉터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그리고 사고 이후 통증으로 고생이 매우 심했고 어깨 통증은 기상청 예보보다 빠르고 정확할 정도라고 하였다. 그분을 두 차례 정도 힐링을 했었다. 나름 효과도 있었는데 그분께서 갑자기 지방으로 이사를 하게 되는 바람에 거리가 너무 멀어 더 이상의 힐링은 불가한 상황이었다.

힐링을 지속할 수 없다는 것에 대해 서로가 안타까워하고 있었다. 그때 문득 물에 치유의 정보를 투사하여 지속적으로 제공한다면 유의미한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기에 이르렀다. 그래서 먼저 시중에서 판매되는 1.8리터의 생수에 힐링 정보를 투사하였다.

 

물론 힐링 정보를 투사하기 전에 그분은 물론 남편 분에게 동시에 물에 대하여 오링 테스트를 하였다. 눈을 감고 그 여자 분의 이미지를 떠올리며 물병에 정보를 20분가량 투사하였다. 그리고 남편과 함께 종전처럼 다시 오링 테스트를 하였다. 남편에게는 아무런 반응이 없었는데 부인의 근력은 상당히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물을 마시는 법에 대해 설명하였다. 물을 마시고 조금 남으면 다른 물을 채워서 희석하고 음용하는 방법이다. 이때 얻은 결론은 치유 정보를 투사한 물은 투사전과 확연히 다른 토션필드의 영역을 보여주었다는 점이다.

그리고 1개월 남짓 지나 다시 만났을 때 두 가지 놀라운 사실을 전해들을 수 있었다. 어느 날 약수터에서 페트병으로 물을 떠와 희석을 했는데, 물병을 잘못 관리한 탓에 약수를 떠온 페트병과 섞여 힐링 정보가 들어있는 희석된 물이 어느 페트병인지 전혀 구분할 수 없었다고 한다. 그러나 여러 생수병 중에서 오링 테스트를 한 결과 찾아낼 수 있었고 물만 음용했을 뿐인데 교통사고 후유증인 어깨통증이 많이 사라졌으며 화장 또한 잘 받았다고 하였다.

그 후로 그런 방법으로 여러 실험을 하여 보았다. 그럴 때 마다 힐러의 정보와 약물의 정보가 물에 저장된다는 사실을 발견한 적이 있다. 이후 주변에 고생하는 분들을 위해 이 같은 방법으로 물에다 약물 정보를 투입해 준적이 많았다. 약물은 자체의 독성을 가지고 있으며 부작용으로 인한 피해 또한 만만치 않다. 따라서 약물의 고유 정보만을 물에 저장할 수 있다면 화학 약품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음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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